2016 롤챔스 스프링 시즌이 끝나고 난뒤 인터뷰한 내용이 논란이 됐는데, 선수들에게 “과대평가 받았다”라고 이야기했고, 본인의 무능력함은 생각하지 못하고 선수탓을 하냐며 대차게 까였다. 만약 채팅창에 “퇴장했습니다”라고 떴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픽이 진행된다면 팀원 중 한 사람이 닷지를 추가로 해야하는 큰 문제가 존재한다. 만약 밴률이 높은 챔프를 할 생각이라면 미리 픽을 해서 우리팀 밴을 방지할 수 있다. 아니면 탑을 하더라도 잭스처럼 혼자만 커도 무쌍을 찍으며 캐리가 가능한 챔프를 하자. 그나마 적은 판수로 심해를 탈출하고 싶은 라이트 유저들은 캐리가 가능한 포지션, 챔피언을 하자. 레벨이 높을수록 더 강력하고 비싼 챔피언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2차 픽이 종료되면 20초 동안 룬과 특성, 스킨을 선택할 시간을 주며, 이 시간이 끝나면 게임이 시작된다. 이 특별한 포로 단짝이를 얻으려면 베타 기간 또는 LoR 출시 후 7일 이내에 한 번이라도 로그인하면 됩니다. 만일 누군가가 닷지해서 방이 해체되었다면 자동으로 다시 대기실에서 게임을 찾는 단계로 돌아가는데, 이 때는 바로 게임 찾기를 취소한 후 일정 시간 기다렸다가 다시 매칭하는 것이 좋다. 다만 마땅히 밴을 할 챔피언이 없을 경우 팀원들에게 밴을 원하는 챔피언을 물어보고 그에 따라 밴을 해주는 것이 팀에게 더 큰 이득이다.
일부 유저가 타 팀원의 닷지를 유도할 목적으로 고의로 포지션에 맞지 않는 챔피언 또는 고인 챔피언을 픽하거나, 챔프에 맞지 않는 괴이한 스펠을 들고 “나도 던질 것이다.”란 의사를 보여주기도 한다. 반면 타 지역은 유럽의 3시드인 G2가 조별리그에서 우승후보 1순위인 RNG를 격추시키고, 북미가 원년 이후로 8년만에 롤드컵 4강 대열에 합류하고, 맹주 프나틱이 8년만에 롤드컵 결승에 오르는등의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그의 강력한 레 이닝 단계, 로밍 및 텔레포트 플레이는 G2가 정상에 오르도록 촉진했습니다. 롤 클라이언트 나만의 상점을 통해서 무작위로 6가지의 스킨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라이엇게임즈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강력하게 패널티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더넷 케이블 연결방법은 3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또한 10토큰(포인트)당 100 파랑정수와 바꿀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어정쩡해질 수 있다. 신규 ‘크로마 팩’은 ‘자크 캔디 크로마 팩’과 ‘모르가나 유령 크로마 팩’, ‘다리우스 용광로 크로마 팩’, ‘케이틀린 반군 크로마 팩’, ‘인간사냥꾼 마스터 이 일격 크로마 팩’, ‘로켓 걸 트리스타나 펑크 크로마 팩’ 등 챔피언 크로마 팩 4종과 챔피언 스킨 크로마 팩 2종이다. 유저 커뮤니티 ‘리그오브레전드 헝그리앱’에서는 유저들이 6종의 신규 ‘크로마 팩’을 이용할 수 있도록 리그오브레전드 RP(게임 캐시)를 지급하는 홍보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악운으로 인해 10연패가 충분히 가능하고 이럴 때 급격하게 게임 의욕을 떨어트리는 문제점 때문에 랭크 시스템을 리그제로 바꾼 것이다.
기본적인 게임 방식4.1.1. 챔피언 선택 과정4.1.2. 당시에는 언랭(Unranked)이라는 분류가 없었고 배치게임 5판을 통해 기본적인 점수가 산출되었다. 승급전을 하는 중에도 포인트의 변동은 존재하나, 시스템 상의 최대 점수가 챌린저, 마스터를 제외하면 100점이기 때문에 그 이상으로 올라가진 않는다. 단계를 올라가기 위해서는 LP라 불리는 리그 포인트를 승리를 통해 100점까지 채우고 그 상태에서 승급전을 치러 3판 중 2승을 해야 된다. 다른 라인 폭파를 막기 위해서는 트위스티드 페이트 같은 로밍형 미드나 나 정글을 주 포지션으로 하는 것이 좋다. 실력이 좋다면 올라가는 건 맞지만 운에 따라 단기적으로 유동적으로 점수가 변하는 것이 당연하다. 10점 정도로 수렴했다. 이런 시스템에선 명쾌하게 누군가의 점수가 올라가면, 그만큼 누군가의 점수가 내려가기 때문에 점수대별 인구비율은 변화가 없을 것이란 것을 인식할 수 있었다. 당장 관련 커뮤니티를 조금만 뒤져보아도 운을 통해 점수가 바닥까지 내려왔다가 결국 자신의 실력에 맞는 랭크 수준에 도달하게 되는 사례를 자주 발견할 수 있다. 리그제에서는 LP가 0점인 상태에서 연패를 하면 단계가 한 단계 떨어 질 수 있고, 각 티어 4단계더라도 자신의 MMR이 그 티어의 평균MMR보다 한 티어 낮을 경우에는 경고 후 강등된다. 반대로 자신의 MMR이 그 티어의 평균 MMR보다 한 단계 높을 경우에는 플래티넘 1까지는 승급전 없이도 승급할 수 있도록 되었다. 승급전에서 2승을 하면 해당 단계 100포인트에서 상위 단계 0포인트로 승급하고 2패를 할 경우 실패한다.
로마 숫자로 표기되는 단계(Divisions) 승급 게임은 승급전으로, 아브실골플다 티어(Tiers) 승급 게임은 승격전으로 불린다(라코 공지 참조). 일명 헬게이트라고 불린다 주의해야 할 것이 위의 사례 처럼 실제로 4단계 유저가 하위티어 3단계 유저랑 만나게 되면 이미 그 정도로 MMR수치가 대폭 하락했다는 뜻이고 이는 강등되어 하위 1단계 티어로 가더라도 여전히 헬게이트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닷지유도에 넘어가서 닷지하면, 롤강의 롤스터디 닷지유도를 하는 유저의 의도대로 성공한 것이 되어버린다. 작년 세계에서 TheShy는 주연을 맡았지만 Nuguri와 Damwon에 대한 속삭임은 세계 선수권 팀을 스크린 샷으로 날려 버리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3, 5인으로 팀을 만들어 게임이 가능하다. 포지션을 선택하면 게임이 잡힐 때 주포지션, 부포지션 순으로 포지션이 배정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렇게 닷지를 할 때 너무 늦게 닷지해서 게임이 이미 시작된 후 나가버릴 경우 탈주로 처리되어 낭패를 볼 수도 있으니 주의. 여담으로 청소년 보호법 적용 시간인 10시 30분 이후 잡힌 매칭에서는 조심해야 하는데, 원래는 셧다운제가 적용되어 매칭이 막혀야 정상이지만 모종의 이유로 10분정도 늦어지는 문제가 있어 예기치않게 닷지처리가 될 수도 있다. 서로 공개되지 않은 채로 밴을 하기 때문에 밴한 챔피언은 겹칠 수도 있다. 이 두문제가 서로 상호보완적 작용을 일으키고있기에 자랭이 활성화될 날은 멀기만 하다. 이 효과는 끌어당긴 적 챔피언이 많을수록 증가합니다. 이것은 10밴/5픽으로 운영되는 교차 선택 때문인데, 만약에 내가 챔피언을 19명 사용할 수 있는데, 자신이 가진 챔피언 중 10명이 밴을 당하고, 남은 9명의 챔피언을 다른 사람들이 기적적으로 모두 골라버리면 자신이 할 수 있는 챔피언이 없기 때문이다.
챔피언 밴이 종료되면 아군 팀과 상대 팀이 밴한 챔피언이 공개된다. 1차 픽이 끝나면 모든 플레이어들이 각각 1장의 밴 카드를 얻고 챔피언 밴을 진행한다. 유저분들이 적어주신 챔피언 공략과, 프로분들의 빌드를 확인할수있는 배너가 달려있습니다. 0 LP 아래로 감소할 경우 강등되며, 이는 플래티넘 I의 75 LP가 되면서 정지한다. 다이아몬드 이상의 리그에서 활동하는 소환사가 일정 기간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을 경우, 다이아몬드 플레이어일 때 50 LP가 감소한다. 특히 3명 이상의 탱커를 사용하면 상대편의 진영을 단번에 부셔버릴 정도로 위협적이다. 마스터 이상의 플레이어인 경우, 승패와 관계 없이 한 게임을 플레이할 때마다 ‘적립 게임’이라는 수치가 1씩 증가하며 10게임까지 누적할 수 있다. 리그제에서의 랭크 게임에서도 매칭은 여전히 Elo레이팅으로 이루어지며, 단지 그 수치가 직접 보이지 않을 뿐이다. 심지어 이런 경우엔 팀원들도 대부분 다이아4근처로 잡히는데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러다 스포티비에서도 장기전이 한번 나왔는데, 그 이유는 또다른 용준이 경기장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누누와 윌럼프 룬 카운터 등 같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트할 크로마팩: SG워너비의 김진호와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윤성빈 선수 등 트할과 비슷하게 생긴 여러 인물들이 발굴되면서, 스킨이 여러개있다는 기믹이 생겼다. 그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다가올 패치에는 ▲포지션 자동 선택 균형 ▲2인 팀 균형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다. 비공개 선택 방식을 사용하는 일반 게임과 달리, 랭크 게임은 교차 선택 방식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