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이 보겸의 영웅 픽은 소위 겐트위한이라 불리는 간지나는 영웅쪽으로 편향되어있는데다 기본적인 실력 부족과, 맵이나 팀 조합을 무시한 픽을 하고, 팀원들간의 협동을 무시하다보니 데스수만 늘어가고 게임은 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양 측 모두 동일한 멤버로 게임이 다시 잡힐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롤 듀오 (zenwriting.net) 지난 매칭에서의 상대 팀 밴픽을 참고하여 저격밴이나 카운터픽을 하는 등의 전략적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회선 자체의 문제로 발생하는 현상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여러가지 요소가 집약되어 있는 점인데, 먼저 비슷한 케이스였던 BJ로이조를 들 수 있다. 녹방을 튼 채로 오랫동안 재부팅을 하지 않고 그대로 생방을 진행 한다면 모바일에서는 렉이 심하게 발생할 수도 있는 일이기에 모바일 시청자 입장에서는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있는듯 하다. 우승팀 맞추기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 AMD에서 삥뜯은 경품들을 투척한다. Doinb가 우리 목록에서 가장 높은 이유는 FPX가 스타일을 잘 수행하고 그 스타일이 Doinb를 기반으로하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고인물의 비율은 한국이 높은 듯 싶네요. 이것으로 챌린져를 아무리 데리고 오더라도 효과는 잠시뿐, 학습의 지속력이 적다는 것이 판명난 듯 하다.
그러나 저조한 MMR은 랭크 점수를 올리기엔 벅차고 또한 보겸이 챌린져를 데리고온 궁극적인 목표 P랭크가 되려면 MMR을 높여야만 한다. 6월6일 드디어 승급전까지 점수를 다시 올려서 승급전을 재개하였다. 10월 27일 다시 플래티넘 2로 강등당했다. 10월 20일 다시 플레티넘 1로 승급하고, 부캐의 소환사명을 ‘KOR Kopa’로 변경하였다. 결국 10월 15일 플레티넘 2로 강등당했다. 3월 15일 ‘건전한소환사JE13’로 소환사명 변경을 했다. 6월 15일 갑작스럽게 메이플스토리던파에 이어 돈슨의 돈줄 보겸를 시작했다. 6월 29일 (메이플)새벽 2시경 2.1%의 확률을 뚫고 16강 장비(파프니르 첼리스카)를 강화하다 터뜨렸다. 5월 29일 즈음부터 잦은 트롤로 인해 피폐해진 멘탈을 신앙심으로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월 29일 챌린저 ‘LORD MASTER KING’을 초청. 3월 21일 지코와 미드빵전을 했다. 2월 21일 녹화 영상으로 생방송 낚시를 하였다. 2월 26일 오전 2시 방송 중 ‘흥춘이 조시커’ 로 닉변. 그의 방송 컨셉도 AP마이로 시작한 “실력파 교육 방송” 물론 남탓이니 뭐니 하면서 깎아내리는 사람은 많지만 일단 로이조가 다루는 마이나 너프전 카사딘, 그브, 베인 등의 플레이는 확실히 다이아에 있을만한 실력이 맞다. 몇주나 몇달이 아닌 시작할 때부터 다이아에 가까웠던 유저다. 영혼석이 아닌 영원석으로 이 돌덩이로는 업적을 기록할 수 있다.
그러나 솔직하게 말해서 P랭크는 대리듀오를 통한 MMR 뻥튀기가 아닌 이상 힘들어 보이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한타 때 4스택을 모은 뒤 점멸 R을 통한 이니시만 성공하더라도 1인분 이상 하는 것이다. 하지만 보겸의 경우는 전대 트롤러였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모은 시청자들에게도 다이아 실력이라고는 인정받고 있지 못하다. 사실 보겸의 눈물3을 만들어내기 위해 트롤을 했다 카더라 그렇게 멘붕. 이에 혹시나 싶은 마음에 경기를 보기 위해 이날 현장을 찾은 팬들은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다. 처음 롤을 시작할 때부터 함께 했던 시청자들은 자신의 일처럼 기뻐했다. 로이조의 경우도 데스티니와 듀오를 하면서 한 번도 어뷰징을 받아본 적은 없는데다 빅토르든 트페든 딜량도 준수해서 1인분은 했지만, 보겸의 경우는 레오나보다 딜량을 못 넣은 미드트페 판이 여러만 나오는 것을 본 시청자들은 그에 경악하여 “”이런 새끼가 다이아라니 말도 안된다”” 라는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무엇보다 어뷰징이 없었던 로이조와는 달리 보겸의 경우는 상대편이 “충신”을 자처하며 던지거나 트롤하는 경우가 분명 있었고 이는 절대 다이아 플레티넘 구간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플레이인 것이다. 둘째로 보겸은 여러 계정으로 양학방송을 주로 방송할 로이조와는 달리 다이아 티어에서 방송을 계속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 매치업과는 달리 조금 더 디테일하게 돌아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지난 한 해에 걸쳐 저희는 신규 챔피언과 업데이트된 챔피언의 밸런스 조절이 완벽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밸런스 조절 전략 이외에 이러한 챔피언에 더 잘 맞는 새로운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그후엔 후반은 혼자서 못하기 때문에 다른 챔피언과 같이 해주시면 됩니다. 게임 실행 중 여러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됐다고? 6위는 케이틀린으로 인기 챔피언들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도망치려는 케이틀린을 점멸e로 자신의 진영쪽으로 보낸 후 그대로 퍼스트블러드.그리고 이어지는 지코의 투핸드 샷건.그리고 스카이프로 서로가 칭찬을하며 지코가 언제일진 모르겠지만별풍3000개를 주겠다고 하고 훈훈하게끝났다.채팅창에는 살인각이라던데. 깜짝놀란 지코는 궁을사용하여 보겸을 집으로 보낸 후, 라인을 푸쉬해보지만 타워피를 반피로 만드는데에 그쳤다. 많은 사람들이 “어차피 내려간다”고 말하지만 내려가는 과정에 있어서 피해를 보는 유저들은 재수없이 보겸을 만난것 뿐이라는 것이다. 7수라는 승급전까지 다다르는데에 이르는 판수와 그 과정에서 트롤링 어뷰징에 피해를 본 유저들은 무슨 죄인가? 초반의 이즈리얼의 견제로 고통을 받고 cs도 밀리는 상황에서 일단은 지코의 이즈리얼을 귀환시켰지만 텔레포트를 사용하여 별다른 피해를 못주고 정작 자신이 집에 가서 피해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