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pa라는 아이디로 천상계에서 플레이하고 있지만 인정하면 정지 먹으니 압도라는 말은 절대 안하는 모양이다. 참고로 현재는 압도라는 아이디가 그저 버리기 아까워서 쓰는 것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리를 처음 해보시는 분이라면 감전을 쓰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6명만 자신의 방송을 봤지만 어쩌다가 우연히 롤실력이 괜찮은 것이 입소문을 타서 인벤 방송국에도 출연하고, 유명해지면서 5만명까지 시청자를 확보하게 되었다고 한다. 무료로 캐릭터를 얻거나 스킨을 구한다는 것이 이렇게 쉽지 않답니다. 알바란 알바는 모두 잠수를 탔는지 내 눈앞에는 그 흔하다는 “서빙 아르바이트” 를 구한다는 전단지 도 없었다. 고유 사용 효과: 충전량을 1회 소모해 12초 동안 125의 체력과 75의 마나를 회복하고, 그 동안 부패의 손길을 활성화합니다. 게임 내내 무쓸모 그 자체가 뭔지 보여주면서 존재감 제로로 전락. 덕분에 이와 관련해서 CTU의 김민기 감독이 해명을 하는 사태까지 발전하였지만, 미마가 압도에게 대리에 관련된 질문을 몇개 한 것일 뿐 본인이 대리를 했다는 그 이상의 증거는 없었던지라 결국 심각한 사태로는 발전되지 않았다. 2014년 초에 시즌4 MMR 리셋이 실시되자 배치고사 대리는 대부분 사기다 그러니 믿고쓰는 압도에게 맡기세요 는 글을 올려 대량의 어그로를 끌었다. 블라디미르 모기의 기술 선혈의 파도(Tides of Blood)는 예전 워크래프트 3 유즈 맵 시절 DotA와 함께 한때 AOS의 양대 산맥 중 하나였던 같은 이름의 게임에서 가져온 것이다. 이후 롤선생이 도타 방송을 하자, 시청자들이 왜 롤도 안하는데 롤선생이라는 닉네임을 쓰지말라며 시비를 걸자 의견을 수렴하여 자신 이름의 끝자를 넣어 솔선생으로 닉네임을 변경헸다.
롤선생이라는 닉 자체는 본인의 특별함을 부각시키지는 않는다는 점을 인지하여 본명을 사용한 닉을 만들려 한 것 같다. 이미 실력은 확실히 검증되어 있고, 방송에서 상당히 친절한 설명을 곁들여주는 관계로, Dopa로 플레이하는 방송 자체는 큰 문제 없이 잘 진행하고 있다. 물론 이 글 자체는 틀린 말이 아니지만 그동안의 행적을 봤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뭐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꼴. 이 시간동안은 데미지를 일체 안받으며 cc기에는 영향을 받는걸로 압니다. 이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신인 선수를 발굴하는 동시에 체계적인 선수 선발∙양성 시스템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e스포츠 선수가 전문 직업 선수로 인정받게 되는 등 e스포츠 인식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이 모렐로노미콘은 시즌2 까지만해도 모렐로의 사악한 고서 였는데요. 본캐가 30일 계정정지를 먹고난 뒤에 심심했는지 인벤에 대리랭크에 관련된 여러 썰을 풀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시즌 2에는 스웨인 등 챔프로 플래티넘 달성 이후 인벤에 공략을 쓰는 등 조금씩 이름을 알리더니, 시즌 3가 되어 챌린저를 달성했다. 그리고 2014년 2월 1일 챌린저 1위를 달성했다. 2월 19일 새벽 3시 30분경 yourname.
9월 30일 새벽 중국 챌린저 1위가 진 관계로 챌린저 1위를 달성했다.1억 get라구! 중국 스트림사이트인 Douyu tv에서 방송 계약을 맺어 스트림을 하기 시작했다. 다이아 1과 챌린저의 격차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 수 있는 방송. 역시나 전체에서 80%를 차지하고 있는 브론즈, 실버, 골드 구간입니다. 금전적인 여유가 있다면 가장 빨리 실력을 올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오른 스킬중에서 궁극기를 제외하면 가장 신중하게 사용해야할 스킬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협곡 시작아이템 주문력위주 챔피언이 간다. 이러나 저러나 솔랭전사로는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해당 챔피언은 암살자 답게 손쉽게 한챔피언을 순식간에 처리를 할수가 있는데요. 구글 플레이 출시 이후 순식간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으며, 트위치 시청자 수도 크게 올랐다. 현재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2013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일반부 우승을 차지한 이후 시즌 4 LOL 챔피언스 온라인 예선에 그 팀 그대로 예선참가 접수를 한 상태라고 한다. 그리고 현재 11월 22일 기준으로 중국서버 챌린저 1페이지에 자신의 계정 3개를 올려놓았다. 대리에 열심인듯 본캐 랭크 횟수는 챌린저를 유지하는 정도에서 그쳤으나, 군입대가 확정된 뒤 열심히 랭크를 돌려 챌린저 랭킹 1위를 달성한다.
8월 18일에 본캐 Dopa가 900점대에 재진입하였다. 2013년 6월 20일 입대 예정이었고, 롤듀오 – telegra.ph, 18일에 마지막 방송을 하며 그렇게 군대를 가는 줄 알았으나, 21일에 방송 복귀(?!). 절대 방송시간을 놓치지 않으며, 근 3년간 단 한번도 방송을 펑크 낸 적이없다. 처음에는 피시방에서 아프리카 방송을 했다. 방송을 보면 자기는 잘못했지만 게임을 패배로 이끌지 않았으며 팀원들이 못해서 진 것이라고 하기도 했다. 이럴거면 하지를 말던가 롤선생은 GE일정이 바빠져서 쪽지를 읽지 못해서 죄송하고 곧 보내드리겠다고 사과글을 올렸지만 한달이 지나도록 쪽지도 무시하다 인벤에 글이 올라오고 논란이 되니까 부랴부랴 수습하는 거냐며 까이고 있다. 인벤에 투고한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 군 입대를 연기한지 1년이 지난 5월 그의 군대에 대해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지만 현재 아프리카 스폰을 1년 계약했다고 밝힌 바로 보아 2014년 안에 입대할 가능성은 낮은 상태. 다만 입대를 연기한 이후 정신이 해이해졌는지(…) 점차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 결국 입대를 연기했다고 한다. 아래 글을 보고 가셔도 됩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상어가 먹어 치웠다는 설정인 것 같다. 그런 이유로 판읽기에도 뛰어난지 컨디션만 좋으면 당연히 질 것 같은 게임도 어느 순간 역전시켜버려서 중국섭의 심한 어뷰징도 뚫고 1위를 달성하였다.
